WEBSHARE - 춤추는 프로그래머의 블로그

Mindblown: a blog about philosophy.

  • 짧으면 짧은, 길다면 긴 그런 시간이 지나면서, 지금껏, 혹은 지금조차 많은 생각을 한다. 그 생각들인 지금까지 여전히 변하지 않는것 같다. 그저 고맙다는.. 매번 이야기 해왔던 고마움, 항상, 늘.. 고맙다는 몇 사람들이나 이 감정을 진심으로 깨닫고 느낄수가 있을까? 자연스레 느낄수 있는 감정.. 하지만 이젠 그저 사치일 뿐이다. 미안하다는.., 내 실수와 잘못, 남겨진 상처,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수없는것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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